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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

by 아침뱃살2 2025.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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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이 망하고 나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반도와 만주에는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 여러 부족 국가들이 생겨났습니다. 한국사 시리즈 4탄. 이번에는 연맹 왕국 시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연맹왕국

고조선이 멸망한 뒤, 여러 작은 나라들이 생겨났습니다. 그중 군장(우두머리)들이 모여 나라를 다스리는 형태를 연맹왕국이라고 해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나오는 대표적인 연맹왕국은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입니다.

 

부여,고구려,옥저,동예
한국사 연맹국가

 

북쪽의 주인공

부여

부여는 지금의 만주 쪽에 있던 나라입니다. 고구려보다 먼저 등장했고, 후에 고구려와 연결되기도 해요.(부여에서 고주몽이 내려와 고구려를 만들었죠). 말 타고 사냥하고 농사도 지었어요. 5 부족 연맹체로 진행되었습니다.

 

● 생활방식 

 

사출도 : 4개 지역(마,우,구,저가)로 나누어 동서남북을 다스렸어요.

중앙-왕, 지방-사출도 체제

농경, 목축 발달

1책 12 법 : 한 번 잘못하면 12배로 벌주기

 

 

● 풍속 : 순장, 형사취수제, 우제점법, 영고

 

순장 : 왕, 귀족이 죽으면 가족, 신하를 함께 묻는 장례방식

형사취수제

우제점법 : 소 발굽으로 길흉 점

영고 : 12월 제천 행사

 

 

 

전쟁과 정복의 영웅 탄생

고구려

주몽(동명왕)을 중심으로 만든 나라. 고구려입니다. 전쟁을 잘하고 기세등등했던 나라답게 구성이 체계적이었어요.

● 생활방식 : 제가 회의

 

5부족 연맹체

제가회의 : 귀족들이 모여 정치 결정

왕 아래 대가들이 존재.

 

 

● 풍속 : 동맹, 형사취수제, 서옥제

 

동맹 : 10월 제천 행사

서옥제 : 신랑이 신부 집에 살다가 결혼

형사취수제

 

 

 

조용한 동네 독특한 풍습

옥저

함경도 동해안 근처에 살던 사람들이 만든 국가입니다. 고구려와 가까워서 일찍부터 고구려에게 압박을 받고 소금, 해산물 등을 바쳤어요.

● 생활방식

 

왕 없고 군장이 다스림

소금, 어물 풍부하여 고구려에 공납

 

 

● 풍속

 

민며느리제

여자아이가 어릴 때 남자 집에 먼저 보내져 자라고 나중에 장성하면 예물을 지불하고 정식 결혼.

가족공동무덤 : 가족이 죽으면 뼈만 남길 때까지 집에 모셔두고

나중에 뼈를 따로 묻음

 

 

 

약하지만 질서 있는 나라

동예

지금의 강원도 지방에는 동예가 있었어요. 이 나라도 일찍 고구려에 복속되었지만, 몇 가지 특별한 문화가 있었습니다.

● 생활방식

 

부족 단위 공동체 운영

책화 : 다른 부족의 경계를 넘거나 물건을 훔치면 배상

단궁, 과하마, 반어피

 

 

● 풍속

 

족외혼

무천 : 10월 제천행사

 

 

 

마한, 진한, 변한

삼한

한반도 남부에는 삼한이 등장했어요. 마한, 진한, 변한은 각각의 세력으로, 훗날 백제, 신라, 가야의 뿌리가 됩니다.

신지, 견지, 읍차라는 군장이 지배했음.

제정 분리 형태제사장은 천군, 신성 지역은 소도. 벼농사 중심으로 농업 기술이 발달했어요.

마한은 삼한 중 가장 넓고 세력도 강했으며 이후 백제로 성장. 진한은 마한과 달리 풍부한 철 생산으로 무기와 농기구를 만들며 성장하여 신라로 발전. 변한은 진한보다 더 많은 철을 생산하여 일본, 중국에 수출했습니다. (초기 무역 시작) 훗날 이 지역에서 가야 연맹이 형성됩니다.

공통적으로 왕은 없고 군장이 다스렸습니다.

 

 

▶ 아침뱃살의 한마디

헷갈린다. 부여는 1책12법,영고,사출도,순장. 고구려는 동맹,제가회의,서옥제. 옥저는 민며느리공동무덤, 동예는 책화,무천,단궁과하마반어피, 삼한은 철,벼농사,소도,제정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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