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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필수 인물 정리 : 신라 6두품, 조선 후기 실학자

by 아침뱃살2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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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할 때 알아야 되는 필수 인물!

이번 글에서는 신라 6두품 학자조선 후기 실학자를 비교하며,

시대별 주요 인물, 사상, 저서까지 한번에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제에서 최치원, 설총, 박지원, 박제가, 정약용 등을 만나도 이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ㅎㅎㅎ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필수 인물:신라6두품과 조선후기 실학자
신라 6두품 학자, 조선 후기 실학자

 

골품제의 벽을 넘지 못한 천재들

신라 6두품 학자

신라시대에는 골품제라는 신분 제도가 있었습니다.

6두품 계층은 아무리 똑똑해도 중앙 고위직에 오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정치보다 학문, 외교, 역사 기록에서 활약했습니다.

 

최치원

 

젊어서 당나라에 가서 빈공과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신라로 돌아와 보니 나라가 어지러웠죠.

그래서 진성여왕에게 나라를 고치는 방법을 적은 시무 10조를 올렸지만...

아쉽게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계원필경》과 《토황소격문》같은 책을 남겼어요.

 

설총

 

신문왕 때 활동했어요. 원효대사의 아들이었고, 어려운 한문을 쉽게 풀어 쓰는 이두를 정리했습니다.

또 화왕계라는 이야기를 통해

"왕이여, 아첨하는 꽃보다 충언하는 꽃을 선택하세요"라고 조언했죠.

 

김대문

 

성덕왕 때 살았고, 진골 귀족이었습니다.

신라의 유명한 스님 이야기를 모은 《고승전》,

화랑들의 이야기를 쓴 《화랑세기》를 만들었습니다.

 

강수

 

무열왕 때 외교의 달인이었어요.

《청방인문표》라는 멋진 외교문서를 써서 나라의 위신을 세웠죠.

 

현실을 바꾸려 한 개혁가

조선 후기 실학자

조선 후기, 나라가 쇠퇴하고 백성들이 가난해지자 실학자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옛 성리학 대신 현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중농학파

 

유형원

 
  • 《반계수록》, 균전론 : 모든 백성에게 균등하게 토지 지급

 

이익

 
  • 《성호사설》, 한전론 : 농민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땅(영업전) 보장

 

정약용

 
  •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신서》
  • 여전론 : 마을 공동 경작
  • 과학기술 : 《기기도설》, 거중기 제작 → 수원화성 건축
  • 의학 : 《마과회통》
  • 사건 : 신유박해로 유배

 

중상학파

 

박지원(연암)

 
  • 《열하일기》, 《연행록》, 《양반전》
  • 청나라의 발달된 문물 소개, 양반 사회 풍자

 

박제가

 
  • 《북학의》, 서얼 출신 규장각 검서관
  • 소비, 무역 활성화 주장

 

홍대용

 
  • 《의산문답》: 무한우주론, 지전설 주장
  • 과학기술 발달에 기여

 

유수원

 
  • 《우서》: 직업 평등과 상공업 진흥 강조

 

역사, 사상 확장 실학자

 

유득공

 
  • 《발해고》: 발해를 우리 역사에 포함, 남북국 용어 처음 사용

 

정제두

 
  • 양명학, 강화학파, 실천 중심 학문 강조

 

이덕무

 
  • 《청장관전서》: 백과사전식 지식 집대성 

 

▶ 아침뱃살의 한마디

최치원은 골품제 때문에 벼슬길이 막혔지만 포기하지 않고 글로 이름을 남겼고,

정약용은 유배지에서도 책을 쓰며 나라를 걱정했어요.

우리도 지금 당장 상황이 안 좋다고 멈추면 안 됩니다.

오늘 해야 할 공부, 오늘 해야 할 운동...

내일의 나를 위해 바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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